「전국 공해환자 모임연합회」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건강피해를 입은 공해환자와 그 가족으로 구성된 각지의 가족모임이 모여 1981년에 결성한 단체입니다.
「피해로 시작해서 피해로 끝난다.」 공해반대운동은 우리들 피해자 자신이 「피해 사실」을 명백히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숨을 쉴 수가 없다,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고 싶다.」라는 당연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자신과 같은 괴로움을 두 번 다시 맛보게 하고 싶지 않다. 살아있는 동안에 구제를」 이라는 결의로, 우리들 공해환자는 공해를 없애는 운동과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고 모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싸우며, 또한 공해 없는 지역을 만드는 일에 대처해 왔습니다.
공해문제는 지금도 일본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도 많은 피해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목숨이 있는 한, 자손들을 위해 푸른 하늘을 전해주고 싶다는 염원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운동에 임하며 또한 넓혀가고자 합니다.